수다쟁이 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기록
안녕하세요! 2021년생, 올해로 파릇파릇한 6세가 된 장난꾸러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NestGlow의 운영자 보글이맘 입니다.
우리 집 6세 아들은 눈뜨는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조잘조잘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최고의 투머치토커이자 수다쟁이입니다. 요즘은 특히 책 읽기와 반짝이는 것을 좋아해서, 온통 암석과 광물에 푹 빠져 지질학자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귀여운 꼬마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도 5분 만에 절친이 되는 아이
아이가 워낙 싹싹한 편이라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친근하게 말을 잘 건냅니다. 놀이터에 가면 처음 만난 친구와도 5분 만에 단짝이 되어 뛰어놀 정도로 사람과 친구를 정말 사랑하는 다정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심지어 학원 다니기가 취미일 정도로 매사에 호기심과 열정이 넘쳐난답니다.
지치지 않는 체력, 그리고 엄마의 끝없는 학습 고민
“아들 키우기는 매일이 극기훈련이다”라는 말, 아들맘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죠? 아이가 가진 무한 체력과 질문을 온몸으로 받아내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영혼이 탈탈 털리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여기에 6세가 되니 또 다른 현실적인 고민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학습은 도대체 얼마만큼 시켜야 할까?’ 하는 의문입니다. “수학은 지금 어디까지 해야 하지?”, “영어 노출은 얼만큼이 적당할까?”, “한글 떼기는 언제 끝내야 할까?”처럼 매일 아이의 교육 기준을 두고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 넘치는 호기심을 채워주면서도 지치지 않게 적정선을 지키는 일이 참 쉽지 않네요.
2021년생 동갑내기 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이 블로그는 이렇게 말 많고, 책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6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소통하기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매일 치열하게 겪는 현실 육아 고민부터 ‘영어, 수학, 한글’ 학습량에 대한 소소한 팁들까지 아낌없이 나누려고 합니다. 힘든 날에는 서로 위로가 되고, 교육 고민은 함께 머리를 맞대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